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6s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저장 용량 구성 논란 === 공개 당시 '''16''', 64, 128GB라는 비상식적인 용량 구성으로 비판받았다. ~~ [[iPhone 6|이전]]에는 램 때문에 큰 욕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용량 라인업으로 욕을 많이 먹네...~~ iPhone 6도 용량 구성이 이와 똑같아 논란이 되었지만 iPhone 6s는 카메라 화소가 1200만으로 오르고 갤럭시 플래그쉽에서 사상 최초로 SD카드 슬롯이 빠진 [[갤럭시 S6]], [[갤럭시 노트5]]의 기본 용량은 32GB로 시작하는데 아직도 Apple 혼자 16GB가 기본으로 남아있는지라 불만이 더욱 커져버렸다. 64GB나 128GB는 멀티미디어의 저장 빈도가 높지 않으면 보통 용량이 남아돌지만[* 2019년 기준으로는 용량이 2015년 때에 비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64GB도 라이트하게 쓰면 2년 지나서 부족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. 그래서 2022년 들어 저때 당시 최고 용량이었던 64GB~ 128GB가 이제는 64GB는 진짜 싼마이 보급형이 아닌이상 기본 탑재조차 안해주는 저용량이 되었으며 128GB도 초저가 보급형부터 준플래그십까지 탑재되는 가장 기본 용량이 되었다.]~~128기가는 그것마저 꽉 채울 사람만 산다~~몇 년 전과는 달리 콘텐츠들의 용량이 비대해진 현 시점에서 16GB는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면 누구나 부족함을 느낄 용량이다. 사진을 한 1년 동안 찍으면 적은 용량에 허덕이기 시작한다. 메신저와 SNS만 사용한다 해도 그 앱들이 캐시로 차지하는 양도 알고 보면 매우 크다. 가장 평범한 사용 패턴인 SNS+음악+사진/동영상+약간의 게임 기준으로 이상적인 용량인 32GB를 기본 용량으로 하지 않고, 부족한 16GB와 조금 과분한 64, 128GB 사이에서 결국 소비자들이 어쩔 수 없이 돈을 더 들여 64GB 후자를 고를 수밖에 없게 하는 악랄한 용량 장사라는 비판이 많다. 그리고 5년 뒤 [[iPhone 12]]때도 아직도 64GB가 기본 지원 용량이여서 해당 논란을 다시 직면하게 되었다. 2016년 9월 8일, [[iPhone 7]] 시리즈 공개 이후 다행히도 16GB, 64GB가 단종되고 32GB가 새로 추가되어 32GB, 128GB 두 가지로 용량 구성이 개편됨으로 iPhone 1세대부터 존재했었던 16GB 용량은 iPhone 6s, iPhone SE 1세대를 마지막으로 2016년 9월 Apple에서 멸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